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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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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우스

네비우스는 1년 만에 매출을 5.5배로 늘렸고 AI 클라우드 부문 조정 EBITDA 마진 50%를 찍었다. 그런데 현금흐름표를 열면 흑자의 97.6%가 고객이 미리 낸 돈이고, GAAP 기준으로는 분기 1억 9,040만 달러 적자다. 2026년 2분기 실적을 분해해 이 회사가 무엇으로 버는지, 어떤 숫자가 깨지면 무너지는지, 지금 주가가 무엇을 이미 참이라고 치고 있는지를 정리한다. 종목 보고서 →

데이터센터메모리패키징보고서 4건 · 본문 34대목

지표 현황

2026-10-05 종가 기준 · 출처 Yahoo Finance
종가
$232.57
200일선 대비
+38%
200일선 $168.50
52주 위치
하단에서 70.3%
RSI(14)
52.1
52주 최저 $73.52최고 $299.86

지표 값만 적습니다.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으며, 이 수치로 어떤 판단도 대신하지 않습니다. 하루 한 번 갱신되므로 실시간 시세와 다릅니다.

이 종목을 다룬 보고서

네비우스, 상반기 영업현금흐름 45억 달러 중 44억은 고객이 미리 낸 돈이다

네비우스의 50% EBITDA 마진과 매출 5.5배 성장은 구조적 해자인가, 고객 선수금과 자본 조달이 만든 착시인가?

2026년 2분기 매출 5억 8,230만 달러의 98.7%가 AI 클라우드 한 부문에서 나왔고 부문 조정 EBITDA 마진은 50.0%다. 다만 이 마진은 매출의 44.7%를 차지하는 감가상각비와 분기 1억 1,900만 달러의 이자비용을 빼기 전 숫자이고, 같은 분기 GAAP 순손실은 1억 9,040만 달러다

#AI인프라#네오클라우드#데이터센터#밸류에이션#자본배분약 11분

네오클라우드 백로그와 현금 사이의 시차

네오클라우드의 계약 백로그는 어떤 조건에서 실제 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가?

백로그는 총액이 아니라 회사가 밝힌 12개월 전환분으로 읽어야 한다

#AI인프라#데이터센터#네오클라우드약 11분

HBM 공급을 정하는 것은 웨이퍼가 아니라 수율과 패키징이다

HBM 공급 구조에서 수율과 패키징 능력은 병목을 어떻게 바꾸는가?

HBM은 다이를 쌓아 만들기 때문에 웨이퍼 투입량보다 양품 스택 수율이 실제 공급량을 정한다

#AI메모리#HBM#반도체#하이퍼스케일약 9분

반도체 장비, 우회할 수 없는 공정은 어디인가

미세화와 첨단 패키징 전환에서 어떤 장비 공정이 대체하기 어려운가?

대체 난이도는 점유율이 아니라 공정 흐름에 우회 경로가 있는지에서 갈린다

#반도체장비#AI인프라#EUV#HBM약 9분

본문 언급

보고서 4건에서 34번 등장합니다. 보고서마다 최대 3대목까지 보여줍니다.

미국 상장
ETF명티커운용사순자산총보수기준일관련 편입
Roundhill Neocloud ETFNCLDRoundhill7,979만 달러연 0.65%2026-09-15NBIS 30.58%, CRWV 25.75%, IREN 8.63%, HUT 8 6.20%, GLXY 5.04%
CoinShares Bitcoin Mining and Digital Power ETFWGMICoinShares2억 7,476만 달러연 0.75%2026-09-16CIFR 11.76%, NBIS 7.10%, HUT 6.86%, IREN 6.39%, CRWV 4.44%
Tradr 2X Long NBIS Daily ETFNEBXTradr ETFs4,522만 달러연 1.05% [추정]2026-09-16NBIS 주식·스왑 결합. 일간 2배 추종, 무배당
Leverage Shares 2x Long NBIS Daily ETFNBIGLeverage Shares8,500만 달러 [추정]연 0.75%2026-09-17NBIS 기초자산 스왑·현물 결합. 일간 2배 추종, 무배당
한국거래소(KRX) 상장
ETF명종목코드운용사순자산총보수환헤지기준일관련 편입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487230삼성자산운용7,231억 원연 0.40%환노출2026-09-15ORCL 약 4.2%, GE버노바 15.1%, 콘스텔레이션 12.3%. NBIS·CRWV 미편입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491010미래에셋자산운용580억 원 [추정]연 0.65%환노출2026-09-15ORCL 약 3.8%, 엔비디아·버티브 등. NBIS·CRWV 직편입 미확인
ACE 미국빅테크TOP7 Plus465580한국투자신탁운용4,200억 원 [추정]연 0.30%환노출2026-09-15ORCL 약 2.1%, 대형 빅테크 7개사가 85% 이상. NBIS 미편입
경쟁사와 견주면
지표네비우스 NBIS코어위브 CRWV아이리스에너지 IREN오라클 ORCL
기준 분기2026 Q2 (6월말)2026 Q2 (6월말)FY2026 Q4 (6월말)FY2027 Q1 (8월말)
분기 매출5억 8,230만 달러25억 8,000만 달러1억 3,720만 달러193억 5,000만 달러
전년비 매출 성장률+454.0%+112.0%-26.7% (주1)+29.6% (OCI +121%)
조정 EBITDA 마진40.6% (AI 부문 50.0%)59.0%14.0%42.4% (영업이익률, 주2)
GAAP 영업이익(손실)-1억 7,600만 달러공시되지 않음 (주3)-6억 3,880만 달러 (주4)+82억 달러
분기 GAAP 순손익-1억 9,040만 달러-6억 2,600만 달러-6억 8,400만 달러+47억 달러
분기 설비투자56억 6,000만 달러94억 달러공시되지 않음285억 달러
보유 현금성 자산80억 4,000만 달러약 38억 달러 [추정]76억 달러 (제한 17억)114억 달러 [추정]
총차입금86억 달러 (8월 102억)
이어서 보기
아직 확인되지 않은 내용
  • 네비우스의 확정 백로그(494억 달러)와 시가총액(330억 달러)은 한 출처([^10])에 걸려 있는데, 검토 시점에 그 출처가 접근 차단(HTTP 403) 상태였다. 값은 원문대로 두었으나 재확인하지 못했다.
  • 같은 분기 실적을 두 출처가 다르게 적은 곳이 있다. 네비우스 2분기 매출 성장률은 [^2]가 514퍼센트, [^13]이 454퍼센트로 적고, 코어위브 백로그는 [^2]가 1,040억 달러, [^13]이 1,080억 달러로 적는다. 어느 쪽이 맞는지 확정하지 못해 양쪽을 병기했다.
  • GPU 감가상각 수명 34년은 틀린 값이었다(2026-08-29 정정). 공시를 확인해 보니 그 값을 쓰는 회사가 하나도 없다. 코어위브·알파벳 6년, 아마존 56년, 메타 55.5년, 마이크로소프트 26년이다.[^fix-dep] 34년은 회계 기준이 아니라 "실제 경제적 수명은 더 짧다"는 비판 쪽 추정에 가까운 값인데, 그 비판도 13년을 말하지 3~4년을 말하지 않는다.
  • 아이렌의 2,910MW는 2026-08-28에 라벨을 정정했다. 계통 연계 전력이 아니라 확보한 전력·부지 포트폴리오다(2025년 6월 30일 기준). 가동 기준 값은 Childress 사이트 약 650MW다(2025-12-31).[^fix-iren]
계약된 전력과 전기가 들어온 전력
회사지금 쓸 수 있는 전력계약·확보만 된 전력기준
코어위브 (CRWV)1.5GW4.2GW (계약, 미설치) · 2020년대 말 8GW 목표2026년 2분기 실적 발표[^13]
네비우스 (NBIS)미공개2026년 말까지 5GW 계약 확보 예상2026년 2분기 실적 발표[^13]
아이렌 (IREN)2026년 480MW로 확장 (전량 계약 완료)2027년 1,210MW 건설 중 · 2028년 이후 5GW 확보 전력 기반 확장2026년 5월 7일 회사 발표[^12]
백로그가 커질수록 현금은 먼저 나간다
회사분기 매출영업활동 현금흐름설비 지출손익
코어위브 (CRWV)25억 8,000만 달러 (전년 대비 +112%)[^2][^13]6억 7,900만 달러[^13]64억 2,000만 달러 (전년 대비 +162%)[^13]순손실 6억 2,600만 달러 (전년 대비 +116%)[^13]
네비우스 (NBIS)5억 8,220만 달러[^2][^13]22억 5,000만 달러 (전년 동기 -1억 6,790만 달러)[^13]56억 6,000만 달러 (전년 대비 1,000% 이상)[^13]순손실 1억 9,040만 달러 · 조정 EBITDA +2억 3,620만 달러[^2][^13]
아직 확인되지 않은 내용
  • HBM 2025년 시장 규모가 출처마다 다르다. [^2]는 416억 달러, [^5]가 인용한 마이크론 CEO 발언은 350억 달러다. 집계 기준이 다른 것으로 보이나 확인하지 못했다.
  • 삼성전자 관련 수치의 근거인 [^7]은 URL이 살아 있으나 본문이 스크립트로 렌더링돼 검토 시점에 개별 수치를 재확인하지 못했다.
  • 네비우스의 백로그·계약 관련 수치는 근거 출처 두 곳이 모두 HTTP 403으로 접근되지 않아 재확인하지 못했다.
  •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들은 증권사 추정이며 확정 실적이 아니다.
백로그가 현금흐름이 되는 조건

메모리를 사가는 쪽 끝에는 GPU 데이터센터를 지어 컴퓨팅을 빌려주는 사업자들이 있다. 네비우스 그룹은 2026년 2분기 매출 5억 8,220만 달러(+454% YoY)를 올렸고, 같은 분기 순손실은 1억 9,040만 달러였으며, 2026년 한 해 설비투자로 $200억~$250억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11] 확정 백로그는 약 $494억으로 메타 $270억, 마이크로소프트 $174억~$194억 계약을 포함한다고 알려졌으나,[^1] 이 값들은 검토 시점에 재확인하지 못했다.

백로그가 현금흐름이 되는 조건

백로그가 매출로 넘어가려면 전력이 먼저 붙어야 한다. 네비우스는 2026년 말까지 5GW의 전력을 계약해 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11] 매출의 상당 부분이 10억 달러가 넘는 소수의 대형 계약에서 나온다는 점도 회사가 스스로 밝힌 사실이다.[^11] 수요가 크다는 것과 수요가 넓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